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은 추석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난이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전후해 매출채권 회수부진 등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임금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증금액은 심사일 현재 임금체불액과 매출채권 보유액 가운데 적은 금액이며 보증금액은 최고 2억원까지다. 보증은 간이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영업점장 전결로 이루어진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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