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별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센터를 설치, 올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서울·대구·광주·대전·울산·시화·전주·창원 등 8개 지역에 설치돼 운영중인 리엔지니어링센터를 올하반기부터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센터로 기능을 전환하는 한편 부산·수원·청주 등 6개 지역은 2002년까지 연차적으로 센터를 신설해 전국적인 중소기업 정보화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센터는 향후 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및 시스템 구축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며 e비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CAD·DAM, 쇼핑몰 구축, e비즈 경영기법 등 실습위주의 전문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정보화기술 관련 고급 전문인력 양성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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