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인텔·휴렛패커드(HP) 등 19개 세계적 IT업체가 P2P(Peer to Peer) 기술 표준을 위해 단체를 형성했다고 경제전문뉴스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가 전했다.
이들은 앞으로 보안·저장·호환 등 기업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필요한 각종 사항들을 공동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텔의 최고기술경영자 패트릭 겔싱어는 P2P를 모자이크에 비유하면서 『모자이크가 처음 나왔을때 누가 야후나 e베이를 상상했겠는가』며 『지금 P2P가 바로 그런 상황』이라며 P2P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중앙 서버를 통하지 않고 각 개인의 컴퓨터들이 네트워크처럼 직접 연결돼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P2P는 이 기술을 사용한 냅스터 사건을 계기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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