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장치 개발업체인 3R(대표 장성익)는 24일 소프트웨어 온라인 임대사업(ASP) 업체 인포탈 지분 21.7%를 확보,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3R는 중소기업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정보인프라 제공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i-SME(Small & Medium Enterprise) 컨소시엄」의 주요업체인 인포탈을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i-SME 컨소시엄」은 산업단지공단을 중심으로 한 공단내 업종별 공동정보화 혁신전략 컨소시엄으로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지난 6월 구성됐다.
장성익 3R 사장은 『인포탈을 통해 계열사인 러브브라더스의 리눅스 서비, 정보기술의 ERP, 3R 드림스의 정보화 컨설팅 부문을 중심으로 ASP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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