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지식경제연구회(회장 남궁석)는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전자상거래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보통신부 변재일 정보화기획실장, 정영훈 벤처법률지원센터 대표변호사가 「전자상거래에 대한 전망」 「B2B법규 현황」 등에 대한 발제가 이뤄졌다.
국회에서는 김효석, 곽치영, 장영달, 허운나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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