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OTIS엘리베이터(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가 회사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임직원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내 영웅제」를 실시해 화제다.
LG·OTIS는 「이달의 안전인」 「미스터 팝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내 영웅을 뽑고 있다. 「이달의 안전인」은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엘리베이터 설치·보수 현장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매달 시행하고 있다.
또 「미스터 팝콘」은 사무실과 현장에서 업무와 제품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임직원들 가운데 우수한 임직원을 선정, 포상하는 제도다.
이러한 제도와 병행해 이 회사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칭찬합시다」의 프로그램을 본떠 사원들의 장점을 계속 살려나가는 「칭찬 릴레이」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연말에는 올 한해동안 배출된 사내 영웅 전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같은 제도의 취지는 새로운 LG·OTIS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합작사로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충분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에 따른 철저한 보상」이라는 성과주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경쟁력있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담겨 있다.
LG·OTIS의 홍재영 이사는 『이같은 사내 영웅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고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애사심과 가족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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