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산업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재생상품을 매매하는 쇼핑몰이 등장했다.
인터넷 정보제공 전문업체인 리싸이클월드(대표 문익주)는 재활용품 소비촉진을 위한 재생상품 판매전문 쇼핑몰(http://www.recycleworld.co.kr)을 최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리싸이클월드는 이 쇼핑몰을 통해 재생상품 판매는 물론 재생산업 전문정보와 생활 폐기물 자원화정보 등을 제공한다.
문익주 사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산업 시장규모는 약 10조원에 이르며 참여 업체수도 1만여개를 넘는다』며 『이번 재생상품 전문 쇼핑몰 구축으로 재생산업의 활성화와 재생상품의 소비촉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대부분의 리싸이클 제품이 토목·건축 자재인 점을 감안, 연내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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