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저속 PLC모뎀의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의 중국내 공급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200만달러를 들여 중국전력과학연구원이 직접투자한 유망전자전력유한공사의 지분 13%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3R는 또 중국전력과학연구원 및 합자회사인 유망전자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중국내 전력 및 정보통신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함에 따라 우선 중국의 발전소 및 변전소의 원격보안관리시스템으로 「파워 DVR」와 「C-DVR」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중국내 전력 및 통신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32억3000만원을 투자해 전선보호주름관 생산업체인 원영실업의 지분 38%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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