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최근 국내 업계 처음으로 인쇄회로기판(PCB) 전품목에 대해 국제 품질시스템 규격인 QS 9000을 미국 안전규격(UL)으로부터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QS 9000 인증 획득으로 PCB 제품에 대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반도체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QS 9000 품질시스템을 도입해 적용중이어서 앞으로 BGA(Ball Grid Array)와 CSP(Chip Size Package)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내수 및 수출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 DMC사업부장인 하희조 상무는 『이번 QS 9000 인증 획득은 기존의 제도 및 프로세스를 전면 재구축한 결과』라며 『앞으로 6시그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품질혁신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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