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재료 생산업체인 동진쎄미켐(대표 이부섭 http://www.dongjin.com)이 대만에 해외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동진쎄미켐측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의 생산이 크게 늘고 있는 대만에 공정 재료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달중으로 950만달러를 투입, 대만 다이중 지역에 공장부지 4000평을 매입해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5∼6월에 가동할 예정인 대만 현지공장에서 반도체·LCD 제조공정용 박리액(stripper)·세척액(thinner) 등을 연간 1만2600톤 규모씩 생산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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