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m)와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박헌하 http://www.uniwide.co.kr)가 스토리지 솔루션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선 유니와이드의 스토리지 장비와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가상 HDD 시스템인 「인터넷디스크」를 결합한 「인디서버2000」을 시장에 출시하기로 했다.
인디서버2000은 실제 HDD 없이도 데이터 복사·편집·저장은 물론 프로그램 실행도 가능한 가상 HDD 공간을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의 파일서버 시스템으로 FTP와는 달리 스와프 파일을 생성하지 않으며 자체 알고리듬에 의해 자동 압축 저장되기 때문에 저장공간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 회사는 이와 같은 인디서버2000의 기능과 특징을 이용해 디스크 호스팅, ASP, FTP 서비스는 물론 파일서버 시스템으로 적용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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