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소망을 주술적으로 표현했던 종이 부적이 「사이버 전자부적」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우누리(대표 이재현)는 유무선 포털사이트인 모티즌(http://www.motizen.com)에서 네티즌을 위한 무선인터넷 부적 서비스인 핸드폰 요술부적 「뿅」을 23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전통적 종이부적 형태를 탈피해 다이어트·주가상승·변비탈출·사랑성취 등 재미있고 현실감 있는 20여 가지 부적 이미지를 제공해 기존 부적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
모티즌 사이트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부적 이미지를 선택한 후 이동전화 단말기를 통해 모티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제작한 부적을 볼 수 있다. 나우누리는 이와 관련, 이번달 23일에서 다음달 3일까지 오픈기념 이벤트도 벌인다. 가장 멋진 주문을 적은 부적을 소지한 이용자 12명을 선정, 오디오·PDA·핸즈프리 이어폰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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