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대표 배창모)는 21일 정보처리 및 컴퓨터운용 관련 업체인 컴네트(대표 김강규 http://www.com-net.co.kr)를 제3시장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 오는 24일부터 매매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3시장 지정업체는 총 110개사가 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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