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통신서비스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노빅스(대표 유문선)는 2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의 통신서비스 관련 시스템 제조업체인 컴버스네트워크시스템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노빅스 유문선 사장과 컴버스네트워크시스템 요시 사바트 지역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교환에 따라 이노빅스는 컴버스네트워크시스템이 생산하는 부가통신 플랫폼 등 시스템장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수입, 시판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 이들 제품의 국산화에 필요한 기술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노빅스는 음성부가통신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로 메시징서비스, 인터넷데이터서비스, 보이스포털서비스 등에 필요한 통신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84년 설립돼 나스닥에 상장된 컴버스네트워크시스템은 연매출 1조원 규모의 대표적인 통신장비 회사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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