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상 채팅 전문업체인 아리수인터넷(대표 김상동)이 제공하고 있는 채팅과 게임 온라인 임대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리수인터넷은 지난 6월부터 월 유료화 방식으로 채팅·게임 프로그램 임대사업을 벌인 후 지금까지 공중파방송3사·라이코스·다음·심마니·하나로통신·n016 등 3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아리수측은 『이는 영상 채팅 솔루션이 약 1억원 내외로 가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웬만한 중견 인터넷기업도 자체 개발하기 어렵워 임대 방식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리수인터넷은 자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 챗러브(http://www.chatlove.co.kr)와 게임114(http://www.game114.co.kr)를 통해 콘텐츠 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지보수까지 책임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각 웹사이트를 하나의 방으로 통합, 공동 커뮤니티를 구축해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리수인터넷은 올초에 개발한 영상인터넷폰인 다이얼박스(http://www.dialbox.com)를 응용해 웹상에서 조회한 전화번호로 바로 통화까지 할 수 있는 ITI(Internet Telephony Intergration) 서비스도 ASP방식으로 전환,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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