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온 대전직업전문학교(학교장 김형응)는 수요자 중심 교육훈련 방안의 일환으로 18일 3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2000년 기업체 초청 수료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한국정보시스템, 싸인커브, 디지탈파워, 열린정보기술, 유미테크, 시스온칩 등 20여개 정보기술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는 전자상거래 프로그래머 과정 수료예정인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기업체에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참여업체는 즉석 면접 등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전직업전문학교는 지난 98년부터 ETRI 전자상거래 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전자상거래전문개발자과정을 개설하고 직종에 적합한 전문대졸 이상 고학력 신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해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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