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 업체 한국통신(주)(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kr)이 키오스크(무인종합정보시스템)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통신(주)은 10월부터 키오스크(모델명 KOM-170)를 양산할 계획으로 최근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제품의 규격 및 성능시험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민원서류 발급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키오스크에 지문인식모듈을 내장, 본인의 지문과 관공서의 주민등록증 지문 데이터베이스(DB)를 대조하는 보안기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주)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신규사업인 키오스크에서 약 100억원의 추가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호 이사는 『키오스크는 단순 민원서류 발급용에서부터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기까지 응용범위가 매우 넓다』며 『우선 정부를 대상으로 한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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