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및 영상 데이터 재생속도를 네티즌 수준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근 MP3파일을 비롯, MPEG 영상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인터넷 상에서 자유롭게 속도를 조절해 들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V 미디어 브라우저」를 개발한 금아시스템(http://www.kuma.co.kr) 임만섭 사장(37)의 자랑이다.
임 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V 미디어 브라우저를 통해 네티즌이 데이터 재생속도를 선택할 수 있어 특히 영어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어 듣기 공부를 원하는 네티즌은 이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 V 미디어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해 자신의 PC에 설치하면 영어 원문을 원하는 속도로 들을 수 있다.
창업 이후 해외시장 진출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임 사장은 지난해 미국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에 본격 나섰다.
임 사장은 『향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체 개발한 V 미디어 브라우저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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