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한국통신·삼성전기 등 거래소 31개와 CJ삼구쇼핑·태산LCD 등 코스닥 29개를 포함, 60개 종목을 상반기 실적호전에 따라 투자가 유망하다고 18일 분석했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매출액과 순이익 증가율이 30%를 넘은 반면 연초에 비해 주가가 15% 이상 하락해 본질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다하게 떨어져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유망한 것으로 지적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거래소 31개 종목 중 IT분야>
△전기·전자=광전자 다함이텍 대덕전자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영전자 자화전자 청호콤넷 한국단자 한국컴퓨터 한국코아
△정밀기계=디아이 미래산업 신성이엔지 케이씨텍
△통신서비스=한국통신 SK텔레콤
<코스닥 29개 종목 중 IT분야>
△도소매=로지트코퍼레이션 CJ삼구쇼핑 LG홈쇼핑
△반도체장비=성도이엔지 아토 원익 코삼 태산LCD 화인반도체기술
△소프트웨어·SI=디지탈캠프 버추얼텍 삼보정보통신 위즈정보기술 이네트 인투스테크놀로지 한국하이네트 핸디소프트 유먼컴
△오락·문화=시공테크 SBS
△전기·전자=나리지온 다산인터네트 태흥멀티미디어 맥시스템 에이엠에스 제이씨현시스템 진두네트워크 현대멀티캡 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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