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김종수 http://www.lginnotek.com)이 최근 국내 통신시장의 급성장으로 RF설계인력과 통신부품 개발인력을 신규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연구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러시아 현지에서 연구인력을 신규채용,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박사·석사급 러시아 연구인력 5명을 확보한 LG이노텍은 최근 RF설계와 디지털신호처리 분야의 박사·석사급 연구원 4명을 추가로 확보해 다음달부터 현업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다음달중 10여명의 러시아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 우수연구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통신분야 전문인력의 구인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핵심 연구인력의 확보를 위해 러시아 연구인력의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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