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과 거래소가 동반강세를 시현했다. ET지수는 IT실적주와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로 전날보다 6.54포인트 오른 237.65(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도 2.84포인트 상승한 118.66으로 마감,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아토·아큐텍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가 부각됐고 쌍용정보통신 등 실적호전주들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소시장은 현대전자와 삼성전자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를 이끌고 SK텔레콤·한국통신 등 블루칩이 전반적인 오름세를 나타내 17.89포인트 오른 751.44로 마감됐다. 거래소시장은 5일이동평균선이 20일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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