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 지난달부터 모집에 들어간 투자콘테스트(일명 컴팩e파트너)에 국내 380여개 IT 기업들이 응모했다.
컴팩코리아는 지난 10일로 마감한 컴팩e파트너 모집 프로그램에 인터넷서비스·시스템통합(SI)·전자상거래·솔루션 4개 부문에 걸쳐 380여개 벤처업체가 응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응모한 기업의 사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해 다음달 22일 최종 투자대상 업체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컴팩e파트너 프로그램은 카펠라스 컴팩컴퓨터 회장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기로 한 1억달러를 집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 연말까지 지분참여 형태로 국내에 투자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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