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배우자.』 최근 들어 중국·대만·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컴퓨터 전문인력들이 우리나라 첨단 SW기술을 배우기 위해 협력업체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맞춰 기술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은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에서 국산 DBMS인 유니SQL과 관련 솔루션 기술교육을 받고 있는 대만 아시아텍 SW 전문인력들. <김재훈기자 ey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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