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무인 원격무선통신 전파환경 측정장치의 발명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무선통신 기지국의 성능 및 전파환경을 측정하기 위한 장치」에 관한 것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별도의 운용자없이 이동중인 차량 및 고정된 위치에 측정시스템을 설치, 원거리 중앙통제센터에서 전파환경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받고 보고받을 수 있다.
윌텍정보통신은 이번 특허 획득을 계기로 이동형(FMCCT) 및 고정형(FCCT) 등 측정시스템을 개발, 미국·일본 등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이동전화를 채택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측정시스템과 함께 실시간 데이터 저장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선택품목으로 제공할 계획이어서 향후 부가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윌텍은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IMT2000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동영상과 고속 데이터 처리에 중점을 둔 FICT(Fixed IMT2000 Call Tester)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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