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http://www.dtag.de)이 오는 11월로 예정된 이탈리아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에 불참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이 업체는 이탈리아의 통신 컨소시엄 앤달라의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추진해오던 티스칼리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불참을 결정했다.
도이치텔레콤은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사업권 획득 가능성이 높은 텔레컴이탈리아와 협력관계를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중인 독일 차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에서 낙찰이 확실시되는 도이치텔레콤은 텔레컴이탈리아와 사업권을 서로 공유해 양국의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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