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라쿠텐이 휴대폰용 쇼핑몰을 개설, 모바일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PC 대상의 쇼핑몰 사업만을 벌여 온 이 회사는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들어 모바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겨냥, 이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라쿠텐은 다음달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몰 「라쿠텐시장」을 DDI셀룰러, 투카, IDO 등 3개 휴대폰 서비스 업체가 전개중인 인터넷 서비스 「EZweb」과 J폰그룹의 동종 서비스 「J스카이」의 정식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쇼핑 서비스를 전개하고 경매, 공동구매 등으로 순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용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