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라쿠텐이 휴대폰용 쇼핑몰을 개설, 모바일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PC 대상의 쇼핑몰 사업만을 벌여 온 이 회사는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들어 모바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겨냥, 이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라쿠텐은 다음달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몰 「라쿠텐시장」을 DDI셀룰러, 투카, IDO 등 3개 휴대폰 서비스 업체가 전개중인 인터넷 서비스 「EZweb」과 J폰그룹의 동종 서비스 「J스카이」의 정식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쇼핑 서비스를 전개하고 경매, 공동구매 등으로 순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용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