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라쿠텐이 휴대폰용 쇼핑몰을 개설, 모바일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PC 대상의 쇼핑몰 사업만을 벌여 온 이 회사는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들어 모바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겨냥, 이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라쿠텐은 다음달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쇼핑몰 「라쿠텐시장」을 DDI셀룰러, 투카, IDO 등 3개 휴대폰 서비스 업체가 전개중인 인터넷 서비스 「EZweb」과 J폰그룹의 동종 서비스 「J스카이」의 정식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쇼핑 서비스를 전개하고 경매, 공동구매 등으로 순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용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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