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이엔(구 두인전자·대표 김광수 http://www.mbyn.com)이 홈 인터넷 어플라이언스(HIA:Home Internet Appliance) 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다양한 형태의 방송망과 통신망에 연결해 가정에 네트워크를 구축해주는 HIA단말기를 개발해 사이버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또 엠바이엔은 HIA단말기의 수출에도 나서 유럽지역 사업 파트너인 키스노르딕사와 함께 북유럽 위성방송사업자인 카날디지털, 비아샛(ViaSat) 등과의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엠바이엔은 내년에 HIA단말기 30만대를 국내외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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