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 http://www.btc.co.kr)이 일본 유통업체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일본 주변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티씨정보통신은 9일 일본 에이디메인사와 합작으로 「엔프렌재팬」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조인식을 맺었다. 에이디메인은 지난 6월 비티씨정보통신이 1년 동안 111억원 규모의 주변기기를 수출하기로 한 기업이다.
이달말경 설립될 합작법인은 초기 자본금이 4000만엔(약 4억5000만원)이며 비티씨정보통신과 에이디메인이 5 대 5 비율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다카다 미치타카 에이디메인의 대표가 겸하기로 했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이번에 신설된 합작법인을 통해 일본·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올해 10월과 12월에는 유럽과 미국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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