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종합 판매회사인 테크타이토코리아(대표 마쓰모도 요시가즈)가 플립형 휴대전화용 힌지(모델명 FAU0102L·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0.43g)에 비해 무게가 4분의 1 이상 가벼운 0.09g에 불과하며 크기도 3.6×3.6×7.1㎜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또 부품수를 최소화해 가격이 기존 제품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하며 10만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이동전화기의 내구성을 높여준다.
테크타이토는 이번 신제품에 이어 올해 중으로 2∼3종의 힌지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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