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 http://www.sjcnc.com)는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1년 동안의 기간을 거쳐 네트워크 카메라 서버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카메라의 전송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압축·변환해 PC에 전송해주는 장비로 성진씨앤씨가 자체 개발한 동영상 압축칩을 내장하고 있어 전송화면 해상도가 우수하고 전송속도가 초당 30프레임에 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 임인건 연구소장은 『이 제품과 DVR를 연동·운영할 경우 다양한 형태의 원격감시 및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며 『특히 서버가격이 기존 인코딩 장비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이어서 인터넷방송국 시스템 구축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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