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렌털업체인 알앤텍(대표 김희수)이 다국적 기업·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산업용기기를 비롯해 네트워크 장비 등의 렌털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하는 「프레스티지」를 비롯해 스페셜리스트·그래픽·SOHO·모빌 등 다양한 렌털 상품을 마련했다.
알앤텍은 또 다음달 초 B2B 및 B2C가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http://www.rentisgood.com)를 개설, 중고 컴퓨터 내부의 부품교체와 중고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신 기종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자산규모를 50억원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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