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코리아(대표 오호근)가 바코드 스캐너 엔진이 장착된 무선 PDA인 「PPT270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캐너를 갖춰 유통·물류 데이터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윈도CE나 포켓PC를 OS로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 기반의 PC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방진·방수 처리기준인 IP54를 획득해 습기가 많고 먼지가 많은 각종 산업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40×240해상도에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리튬이온 충전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포켓 사이즈여서 영업사원의 루트 세일이나 소매점 재고 관리, 제약 분야의 생산·유통·방문판매·통신판매·홈쇼핑·택배·운송 등의 부문에 적합하다.
심볼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팜OS를 채택한 SPT1700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윈도CE 및 포켓PC용 PPT2700을 판매하게 됨에 따라 각종 OS 기반의 PDA를 확보하게 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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