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테크닉스(대표 안철 http://www.realtechnics.com)는 입체적인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는 3차원 스캐너 2종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3차원 스캐너는 평면에 있는 이미지를 파일로 만드는 일반적인 스캐너와 달리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제품이나 풍경 이미지를 마치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처럼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이 제품은 스캔용 「드루스캔 오브젝트」와 풍경이나 장소 스캔용 「드루스캔 파노라마」 두 가지로, 스캔한 이미지는 확대·축소·회전속도 조절 등이 가능하며 문자나 소리를 입력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현실감 높은 상품의 표현이 필요한 인터넷쇼핑몰, 부동산 정보, 관광 정보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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