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CCPC(대표 박종정)가 독일 마부르크사와 한국총판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보안·전자파 차단 소재인 「카보넷」과 「EMV」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펄프·면·니켈·크롬 등을 합성, 환경친화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카보넷은 벽지, 커튼 등 건축물 내부에 사용 가능하며 보안기능이 있고 EMV는 각종 전자파를 차단하는 소재다.
박종정 사장은 『이미 유럽에서는 이 소재를 사용, 보안·전자파 차단을 필요로 하는 군시설·공항·병원 등에 적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도 이같은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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