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부터 시행해온 우체국 소프트웨어, 콘텐츠 판매사업 품목에 33개 업체의 121개 제품을 새로 추가해 이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교육용SW 분야에서 한글과컴퓨터의 어린이 한글 등 12개 업체 71개 제품이 추가된 것을 비롯, 사무용SW로는 나라아이넷의 법누리 등 7개 업체 15개 제품, 게임SW는 디지털에이지의 파이널택티스 등 9개 업체 25개 제품, 유틸리티 분야는 엣드림의 와라와라 등 9개 업체 10개 제품이 각각 추가됐다.
제품을 구입하려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제품소개서를 검토한 후 구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제품은 집이나 회사로 배달된다.<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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