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레드햇 한글판 패키지인 「레드햇6.2K」가 7일 출시된다.
레드햇6.2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처음 발표된 것으로 엔터프라이즈·프로페셔널·스탠더드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레드햇6.2K」는 스탠더드 버전이다.
레드햇6.2K는 최신 리눅스 커널 2.2.16을 탑재하고 있으며 커널의 보안 버그를 해결, 보안과 안정성 면에서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파일 시스템 코드 페이지도 포함하고 있다. CD 두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만원 선이다.
레드햇6.2K는 레드햇의 국내 협력사인 리눅스코리아와 리눅스원을 통해 판매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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