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인텔과 AMD간 CPU에 이어 메인보드 싸움도 치열하다. 듀론을 지원하는 KT133 칩세트의 메인보드로 인해 그동안 시장을 석권해 왔던 인텔과 이를 저지하려는 AMD와의 치열한 싸움이 가열되고 있는 것이다. 인텔은 AMD에 반격을 가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VGA 내장, AGP 4배속 지원, CNR 지원, USB 5개까지 제공)을 지닌 i815E 칩세트를 탑재한 메인보드를 시장에 발표했으나 기존의 BX칩세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 않아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주간의 부품동향은 아직도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인텔 700㎒ 코퍼마인이 주류를 이루며 램의 경우 컴퓨터 사양이 높아져 64MB램보다 128MB램의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주변기기
모니터, 프린터, 기타 주변기기는 가격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현재의 시장상황이 대체로 비수기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체 관계자들은 다음달께 많은 신상품의 출현과 함께 다시 호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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