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음악을 담아 전자우편으로 사연을 전하는 렛츠뮤직(http://www.letsmusic.com)의 음악편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우편(e-mail)과 매거진(magazine)의 합성어인 이메일진(emailzine)에 음악까지 곁들인 렛츠뮤직의 음악편지가 지난 7월 말로 하루 발송건수 65만통을 넘어섰다.
최신 음악정보와 무료 음악스트리밍 서비스를 뮤직레터·투데이송·가요잉글리시·뮤직텐트·세이투게더·다운타운 인기가요 등으로 나눠 총 15종의 형태로 서비스하는 게 이 음악편지의 특징이다.
이 중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너는 「투데이송」. 네티즌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이뤄지는 이 코너는 하루에 14만여통이 발송돼 전체 발송건수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00여곡 이상의 음악신청이 쏟아지고 있다는 게 이 사이트 운영자인 나눔기술측의 설명이다.
특히 인터넷의 특징인 기동성과 인터액티브 요소를 가미한 것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나눔기술 최선영 홍보팀장은 『음악편지는 네티즌들이 일일이 웹사이트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매일 아침 정보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사이버 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