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라인 설비 전문업체인 대일기공(대표 김종용 http://www.diconveyor.co.kr)이 산업현장의 작업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컨베이어 3개 기종과 트랜스·에어스프라켓·밸브·스위치 등을 일체화한 다목적 조명프레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삽컨베이어·벨트컨베이어·트윈벨트컨베이어(모델명 DL시리즈)로 소형·경량작업에서부터 대형작업에 이르기까지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공정용 수삽컨베이어는 PCB의 크기에 따라 레일 간격을 조작할 수 있고 솔더링 등 다른 작업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을 뿐만 아니라 06B체인에 사이드롤러를 부착, 동력·무동력시 효율적으로 PCB 부품을 삽입할 수 있다.
벨트컨베이어는 경량물 세트조립과 PCB 후가공용으로 미관이 유려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으며 작업대와 선반을 3m씩 조립할 수 있고 부품을 표준화해 작업현장의 레이아웃 변경을 쉽게 했다.
이외에 트윈벨트컨베이어는 벨트간 연결부분의 반지름 편차를 최소화, 평면이동과 동일한 효과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반 높낮이 조절을 자유롭게 해 작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대일기공은 이들 제품을 통해 다음달 초 러시아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동유럽을 비롯한 중국·스리랑카 등지로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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