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복권업체인 로또(대표 박동우)가 운영하는 미국식 복권인 온라인 로또 게임 사이트(http://www.lotto.co.kr)가 개설 1개월만에 잭팟 상금이 1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또는 미국인들이 즐기는 복권의 일종으로 1에서 49까지 번호가 새겨진 카드에 6개의 숫자를 골라 응모하면 6개의 숫자를 맞춘 고객에게 상금이 주어지는 게임.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상금이 고스란히 다음 추첨으로 넘어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또는 이런 방식의 사이트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광고를 보는 대가로 로또에 참가하고 참가자 증가와 비례해 상금이 늘어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한 달만에 참가자가 증가하면서 1억원의 상금이 모아진 것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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