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가 코스닥 및 거래소의 IT종목 반등으로 6.95포인트 상승한 233.63(잠정치)으로 뛰어올랐다. 한통프리텔, 하나로통신,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코스닥과 거래소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ET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시장은 나스닥지수의 상승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를 펼치면서 전일보다 4.51포인트 오른 120.31을 기록했다. 반면 새롬기술, 다음 등 인터넷 종목들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소는 단기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외국인들이 나흘 만에 순매수우위로 돌아서며 1000억원을 매수, 21.13포인트 상승한 727.10으로 마감해 지난 27일 이후 닷새 만에 720선을 다시 탈환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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