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클텍(대표 한민홍 http://www.vehicletch.com)은 최근 10여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자동차의 차선이탈 및 추돌사고 예방장치(모델명 Third Eye)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카메라 한대와 DSP 영상처리보드를 이용해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카메라가 얻은 영상을 처리해 차량의 앞차선과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한 뒤 앞차선의 방향과 핸들의 조향각이 일치하지 않거나 앞차와의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았을때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게 된다.
특히 이 제품은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하거나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에는 운전자의 인위적인 변경으로 간주, 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비클텍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이 차선이탈 및 앞차와의 추돌로 인한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인 자동차의 상용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안에 이 제품을 본격 양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이를 이용해 무인자동차 상용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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