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PNA장비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보안문제를 대폭 개선한 홈PNA장비가 개발됐다.
네트워크 장비 개발 및 인터넷서비스업체인 와이드링크(대표 배태화 http://widelink.co.kr)는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한 홈PNA 집중화 장비인 「하이위저드-S12000」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증된 사용자만이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한 가상 랜(VLAN) 기능을 지원, 외부 접속자에 의한 해킹 위협을 크게 줄였으며 인터넷이나 원격지에서도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SNMP 기능도 구비했다. 이 제품은 최대 12명의 홈PNA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와이드링크는 이 제품에 이어 방화벽, 가상사설망(VPN), 음란물 차단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집중화 장비인 「매직인터넷박스」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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