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사이트는 수많은 정보가 산재한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검색사이트들이 있음에도 네티즌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이들 검색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찾을 때 네티즌들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폐쇄된 사이트나 공사중인 사이트들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홈페이지가 생겨나 검색사이트에 등록이 되지만, 폐쇄됐거나 공사중인 사이트를 삭제하거나 교정하는 일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검색 결과 네티즌들은 일단 그 사이트들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 홈페이지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공사중인 홈페이지, 어디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라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미미한 정보를 가진 홈페이지는 네티즌으로 하여금 헛되이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고 지치게 한다.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하는 이유가 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도 있겠지만 네티즌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알려줄 목적이 있다면 폐쇄가 된 사이트를 삭제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네티즌들의 시간을 그만큼 덜어줄 수 있는 것이다.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사이트 삭제나 수정도 검색업체에서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검색업체가 꼼꼼히 사이트를 관리해 준다면 여러 사람이 소비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주영완 zangmee@hotmail.co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