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대표 표완수)이 방송위원회의 지상파방송 역외 재송신 금지조치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경인방송은 최근 방송위원회가 방송매체간 균형발전 및 방송권역 유지를 위해 지상파방송의 역외 재송신을 오는 11월부터 불허키로 한 것은 법적 근거가 모호할 뿐더러 경인방송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조치라고 반박하고 있다.
경인방송의 한 관계자는 『방송권역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면서 각 지역민방과의 계약을 통해 사실상 전국 방송을 하고 있는 SBS에 대한 제재조치는 빠진 것 같다』며 『결국 iTV만 제한하는 쪽으로 계속간다면 법적 대응 조치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