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은 중소,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그램 온라인임대서비스를 8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필요로 하는 중소, 벤처 기업이 1개 유저별로 월 4만원의 이용요금만 내면 인터넷(http://www.weberp21.com)을 통해 판매, 유통, 생산, 재고, 회계, 급여 등 기업과 관계된 모든 관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데이콤은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KIDC에 소프트파워(구 한국기업전산원)가 자체 개발한 ERP 솔루션인 「탑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회선, 빌링, 보안서비스 등 지원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소프트파워는 관련 솔루션 개발과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맡게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데이콤 ASP 사업팀((02)6220-3221) 또는 소프트파워((02)6248-7800 구내 610)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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