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인 e-현대백화점의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e-현대(대표 강태인 http://www.e-hyundai.com)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 약 8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매출내역을 보면 가전제품과 컴퓨터가 전체매출의 50% 가량을 차지해 인터넷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그 뒤를 백화점상품권과 정유상품권 등 상품권이 차지했다.
가전제품 중에는 김치냉장고의 매출이 가장 높았고 캠코더와 카메라도 상위에 올랐다.
구매층으로는 30∼40대 회사원이 구매액 상위에 분포돼 있지만 구매횟수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구매고객은 총 912만원 어치를 구매한 30대 회사원이며 구매횟수로는 54회를 구매한 20대 회사원이다. 또 여성고객이 월별로 크게 증가해 초반 8대2의 비율에서 6대4 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e-현대는 매출 100억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31일까지 열고 우수고객 100명을 선정해 수박과 멜론을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모두에게 수박과 멜론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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