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8일 오는 9월 시험방송에 들어갈 지상파 디지털 TV의 채널 할당계획을 발표했다.
정통부는 KBS 1TV에 채널 15번, MBC에 채널 14번, SBS에 채널 16번을 각각 할당해 현재 각사가 관악산에서 실시중인 실험방송에서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본방송에서도 그대로 사용토록 했다.
또 KBS 2TV와 EBS에 대해서는 채널 17번과 18번을 할당하되 각각 어느 채널을 사용할지는 각사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는 채널 61번부터 69번까지의 채널은 채널부족이 예상되는 수도권·충청권을 중심으로 각 방송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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