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http://www.sena.com)가 초소형 임베디드(실장형) 인터넷서버 시스템용 스타터키트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기판과 데모기판, 전원장치, 관련 케이블,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샘플 프로그램 및 매뉴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세나테크놀로지의 초소형 임베디드 웹서버 시스템(모델명 헬로디바이스) 테스트용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장치없이 헬로디바이스 및 연결된 기기의 작동 여부를 쉽게 점검해 볼 수 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제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 제품을 기판 타입 이외에 칩 타입 또는 디자인 라이선스 등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판 타입 제품의 가격은 개당 18만5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세나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의 발표를 계기로 헬로디바이스의 국내판매 및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헬로디바이스는 8비트 범용 마이컴을 탑재, 인터넷을 이용해 산업현장 기기 및 가정내 기기를 제어·관리할 수 있는 웹서버 시스템으로, 세나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을 이용한 무선 데이터통신 분야 솔루션 개발을 위해 최근 SK텔레콤과 WiDAS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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