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스피커 전문업체인 마이크로텍(대표 장세열)은 버저·리시버 기능을 통합한 이동전화용 다기능 스피커가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 다음달부터 국내외 10여개 이동전화업체를 대상으로 구경 15㎜ 다기능 마이크로스피커를 월 20만개씩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크로텍이 생산할 이동전화용 다기능 스피커는 신호음을 내는 버저, 통화용 저음압 리시버, 음악재생용 고출력 스피커를 하나로 합친 3모드 제품이며 정격출력 0.5W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동전화 전용 3모드 스피커를 최초로 개발한 이래 이동전화업계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받아왔다.
마이크로텍은 최근 이동전화시장에서 멜로디기능을 강화한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광대역, 다기능 소형스피커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